수익형 블로그 파이프라인 구축 7일차 현황

 

 

온라인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주일 정도 흘렀는 데요.

일단 가비아에서 도메인 구매한 후 블로그1로 애드센스를 신청해 둔 상태고, 쿠팡 파트너스용 블로그 2 시작했고, 기존에 애드센스 승인 된 블로그 3, 주제 하나 정한 블로그 4, chat GPT테스트 용 블로그 5 이렇게 5개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키우는 중인데요.

일주일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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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드센스 신청 현황

먼저 뜨끈뜨끈한 애드센스 신청 결과를 살짝 공유해 보면? 이런 거절인 듯 거절 아닌 거절 같은 결과를 받은 상태예요.

 

 

사실 이렇게 뜨는 건 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더라요.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, 저처럼 애드센스 승인 상태가 "주의 필요" 뜨고, 내용에 "사이트가 다운되어 있음"이라고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구글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고요.

이럴 땐 괜히 당황하지 말고, 블로그에 글을 5~6개 정도 더 추가로 작성한 뒤에 다시 승인 신청을 하면 대부분은 문제없이 통과된다고 해요. 저는 이 내용을 확인했기 때문에, 당분간은 포스팅을 좀 더 꾸준히 작성해서,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려고요.

혹시 저처럼 승인 보류 메시지 때문에 당황하신 분들이 있다면,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콘텐츠 보완 후 재신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.

 

 

또 다른 이슈는 애드센스 승인된 블로그가 2개 있는데, 하루 0.1달러 정도씩 모이더니 오늘은 결제 설정을 하라고 알림이 왔어요. 

예전에 이미 다 해뒀던 거 같은데 확인이 필요하다니까 다시 확인 절차를 진행해 둔 상태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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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파트너스 실적

쿠팡 파트너스 광고 넣으려고 블로그 글쓰기 시작했는 데요. 그냥 냅다 인터넷이 있는 사진을 주워다 글 쓰는 게 개인적으로 안 내켜서 일단 제가 실제 내 돈 내산 한 제품들을 갖고 사진도 찍고 설명도 추가해서 작성해 둔 상태입니다. 어제 쓰기 시작했는 데 방문자수는 터무니없이 적은 한자리 수라 클릭도 한번 없을 줄 알았는 데 누군가 클릭을 하긴 했나 보더라고요.

 

그래도 누군가 클릭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의 희망이 보인달 까요? 글을 여러 개 쓰다 보면 언젠간 누군가 구입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. 그러려면 일단 글도 많이 써야겠지만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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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 운영 중인 블로그들은 아직 이렇다 할 결과가 없어서, 이번에는 따로 공유하지 않으려 해요.
오늘은 일단 파이프라인 구축 7일 차 현황만 간단히 정리해 봤고, 한 달 후쯤 다시 한번 전체적인 변화와 결과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크게 욕심부리는 건 아니고요, 그냥 딱! 가비아 도메인 1년 치가 끝나기 전에, 한 달 만에 30만 원 정도만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조용히 해보고 있어요.
그날이 진짜 오긴 올까요...? ㅠㅠ

저처럼 도전 중이신 분들,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글 쓰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!